퍼즐에이아이, ‘2022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첫 참가

◼︎ 음 참여한 핵의학회서 ‘VoiceEMR(보이스이엠알)’ 기대이상 호평받아

인공지능 음성인식 전문기업 퍼즐에이아이가 인공지능 음성인식 의무기록 솔루션 ‘VoiceEMR(보이스이엠알)’을 ‘2022 대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선보였다.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 ‘2022 대한의학회 추계학술대회’는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핵의학회 의료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20여개의 관련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운영되었다.


퍼즐에이아이는 지난 10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oSAIM 2022 추계학대회에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해 핵의학회 의료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음성인식 솔루션 ‘VoiceEMR(보이스이엠알)’을 적극 홍보했다. 의료진들이 직접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핵의학회 의료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CS팀 전문가가 다양한 편의기능을 시연하는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VoiceEMR(보이스이엠알)’은 퍼즐에이아이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음성을 정확도 98%의 텍스트 의무기록으로 전사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 솔루션이다.


퍼즐에이아이는 핵의학회에 참여한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VoiceEMR(보이스이엠알)’의 △기존 사용 프로그램과의 별도 연동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호환성△각 진료과 별 솔루션 버전에 맞게 의료환경을 분석하여 사용성을 극대화한 솔루션 전문성 △템플릿 호출 기능을 포함한 실제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만들어 낸 사용자중심의 다양한 편의기능 등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큰 관심과 호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핵의학회와 동시 개최 된 ‘2022 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참가자들도 ‘VoiceEMR(보이스이엠알)’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며, 부스방문에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퍼즐에이아이의 솔루션을 체험한 한 의료진은 “VoiceEMR(보이스이엠알)이 의사의 목소리를 그대로 알아듣고 받아쓰는 정도라고 예상하였는데, 영문/국문이 혼용된 한국의 EMR을 정확히 알아듣고, 작성된 내용을 음성명령만으로 내 스타일에 따라 편집까지 할 수 있는 솔루션의 완성도에 상당히 놀랐다.”고 말하며, 솔루션 도입에 대한 의사를 내비쳤다.


퍼즐에이아이 관계자는 “이번이 핵의학회 학술대회에 첫 참가로, 핵의학회 의료진 및 의료관계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퍼즐에이아이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력과 VoiceEMR(보이스이엠알) 솔루션의 완성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본 행사에서 후속상담과 데모 요청을 한 의료기관 및 의료관계자들에게 적극 대응하며, 시장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